증권 시황·전망

반등 후 다시 하락 전환…코스피 보합권 등락[fn오전시황]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1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7p(0.06%) 내린 6680.1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반등하는 듯했지만, 다시금 하락세로 전환했다.

개인이 홀로 500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416억원, 473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0.80%, SK하이닉스는 0.41% 상승 중이다. 이외에도 SK스퀘어(1.20%), 삼성전기(0.37%), LG에너지솔루션(1.85%), 현대차(0.27%)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0.56%), KB금융(-2.48%), 삼성생명(-3.02%), 삼성물산(-1.67%), 한화에어로스페이스(-5.10%)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 화학, 전기·전자, IT서비스, 제조, 오락·문화, 섬유·의복 등이 강세고, 보험,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 음식료·담배, 유통, 금융, 전기·가스 등은 하락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0% 돌파, 미국 반도체주 급락은 부담 요인"이라면서도 "국내 증시에 선반영됐다는 인식과 미국 증시가 장중 낙폭을 축소한 만큼, 전일 급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13.79p(1.71%) 오른 820.58에 거래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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