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영업 부문 물적분할…보령파마솔루션 신설[공시]
[파이낸셜뉴스] 보령이 제약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업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했다.
보령은 15일 전문의약품(ETC) 영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해 '보령파마솔루션'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보령파마솔루션은 비상장법인으로 설립되며, 보령이 신설 법인의 지분 100%를 배정받는다.
신설 법인은 오는 10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4일 출범 예정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자산 570억원, 부채 133억원, 자본 436억, 자본금 10억원 규모다.
보령 측은 이번 분할안에 대해 "각 회사가 고유 사업부문에 대한 전문성 및 고도화를 추구해 국내 제약 시장과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기회 요소에 빠르게 대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