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코오롱 모터스, BMW 부산 광안리 서비스센터 새단장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리테일 넥스트 콘셉트
37개 전문 워크베이
24시간 차량 입고제

코오롱 모터스가 새로 단장해 오픈한 BMW 부산 광안리 서비스센터 전경. 코오롱 모터스 제공
코오롱 모터스가 새로 단장해 오픈한 BMW 부산 광안리 서비스센터 전경. 코오롱 모터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BMW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최신 공간 철학을 앞세워 부산 지역 애프터세일즈(AS)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총 37개 워크베이를 바탕으로 일반 경정비부터 중정비, 판금·도장 사고 수리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하는 '부산 광안리 서비스센터'를 새단장 오픈했다.

코오롱 모터스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BMW 부산 광안리 서비스센터의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연면적 4664㎡(약 1411평),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접목해 고객 동선을 최적화하고 안락한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정비 인프라도 대폭 확충했다. 최신 판금·도장 전용 설비를 포함해 총 37개의 워크베이를 배치하고, BMW 전문 공인 테크니션과 최신 정밀 진단 장비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단순 소모품 교체부터 고난도 파워트레인 수리, 중대 사고 수리까지 폭넓고 체계적인 전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정비에 따른 고객 시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소모품 교환 등 간단한 작업을 2시간 이내에 마치는 '패스트레인 서비스'를 비롯해 심야 시간대에도 차량을 맡길 수 있는 '24시간 차량 입고 서비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센터는 부산 주요 도심을 관통하는 수영로와 인접해 자차 접근성이 뛰어나며,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방문도 수월하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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