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오늘 1순위 청약
합리적 분양가와 중도금 이자후불제 적용
전용 59~114㎡ 총 1438가구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선보이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가 15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선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438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에 이어 오늘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로 이어진다. 당첨자는 오는 22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되며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진입 장벽이 낮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3.3㎡당 1485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와 계약금 5%, 중도금 45% 이자후불제 등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조건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천안 원도심과 두정·불당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대단지 프리미엄이 더해졌다.
상품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과 수경시설, 숲속산책로 등이 마련되며, 피트니스, 골프클럽, 사우나를 비롯해 공유오피스, 문화센터, 게스트하우스,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4베이 및 2면 개방 코너형 구조, 넉넉한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분양가와 청약 자격, 평면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대단지 규모와 푸르지오 브랜드, 실거주 편의를 고려한 상품성을 갖춘 만큼 1순위 청약에서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