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서민금융진흥원, 청년층 대상 맞춤형 재무상담

조은효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 마련한 청년층 대상 재무상담 부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 마련한 청년층 대상 재무상담 부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민금융진흥원은 산업단지 근로 청년 대상 맞춤형 재무상담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일대일 재무상담을 진행한다.

전문 재무 상담사 또는 은행 등 금융기관 직원이 재무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자산형성, 소득·지출·신용·부채 관리 등 개개인 맞춤형 상담을 전개한다. 김은경 원장은 "앞으로도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확대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전화 1332)신고를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다.

[email protected]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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