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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600만원 월세 살아요"...부동산만 325억원인데, 무슨일?

성민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다해.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서 매매가 50억원 상당의 고급 주택에 월 600만원의 월세를 내고 거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이다해는 중국 현지 생활상을 소개하며 "현재 거주 중인 집의 매매가는 약 50억원 상당이며, 월세는 600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국내외에 상당한 자산을 보유했음에도 집을 사지 않고 월세로 거주하는 이유에 대해 이다해는 현지 부동산 규정을 들었다.

이다해는 "우리나라의 4대 보험처럼 중국에는 사회보험이 있다"며 "상하이에 머물며 세금을 내고 일정 기간 거주해야 주택 매입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쯤 해당 요건을 충족해 집을 매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다해의 상하이 월세 생활이 화제가 되면서, 남편 세븐과 함께 보유한 국내 부동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과 마포 일대에 건물 3채를 보유 중이며, 합산 가치는 3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다. 지난 5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배우 이다해. /사진=뉴스1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배우 이다해.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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