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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우수 중소기업과 '가스텍 2026' 참가.. 세계시장 진출 지원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14일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왼쪽 아홉본번째)을 비롯한 가스공사 중소협력사 관계자들이 세계 가스 시장 진출을 위해 '가스텍 2026'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가스공사 제공.
14일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왼쪽 아홉본번째)을 비롯한 가스공사 중소협력사 관계자들이 세계 가스 시장 진출을 위해 '가스텍 2026'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가스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가스공사는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업계 전시회인 '가스텍(Gastech) 2026'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스텍은 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수소, 저탄소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전반을 다루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가스공사는 전시관에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조성하고,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국내 우수 중소기업 18개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한다.
동반성장관에는 볼밸브, 정압설비, 가스·불꽃 감지기 등 천연가스 핵심 기자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가스공사는 부스 임차 및 설치 지원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바이어 매칭 및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참여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수출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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