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수출프렌즈' 이름 국민이 짓는다…20일까지 공모
[파이낸셜뉴스]
산업통상부는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목을 캐릭터로 만든 '수출프렌즈'의 이름을 정하는 '수출프렌즈 네이밍 공모전'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출프렌즈는 반도체·자동차·바이오·뷰티·선박 등 5개 주요 수출품목을 캐릭터로 제작한 그룹이다. 지난 5월 처음 공개된 이후 카드뉴스와 숏폼, 인스타그램 등 산업부 디지털 채널에서 수출 통계와 정책을 알리는 데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은 산업부 인스타그램이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이름은 향후 산업부 홍보 콘텐츠에서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산업부는 이름이 확정된 수출프렌즈를 월별 수출입 동향과 연계한 숏폼 영상 등에 활용하고, 연말 수출 1조달러 달성 시 기념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역대 최대 수출은 현장에서 땀 흘린 기업과 국민 모두의 성과인 만큼 그 성과를 알릴 캐릭터의 이름도 국민의 손으로 짓고자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