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지역 소상공인 판로 지원…첫 '상생장터'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진주본원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제1회 KTL 상생장터'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문고, 토브아카이브, 진주복숭아주, 함안농부협동조합 등 지역 브랜드와 단체가 참여해 도서와 도예 작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등을 선보였다.
진주문고는 직장인의 고민에 맞춰 책을 추천하는 '책 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토브아카이브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도예 작품과 지역 커피·차 등을 소개했다. 함안농부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박식빵 등 특화 상품을 선보였다.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물품 기부 행사도 열렸다. KTL 임직원이 중고 의류와 잡화 등을 기부해 자원순환과 나눔에 동참했다.
이충원 KTL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