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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여건 개선 및 인구 유입 박차'...신안군, 228세대 규모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압해읍에 남양 휴튼 더퍼스트 건립 투자 협약 체결

신안군이 15일 ㈜더원피엔디와 압해읍 신장리 지구단위계획 구역(신장 1지구)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를 건립하는 내용의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15일 ㈜더원피엔디와 압해읍 신장리 지구단위계획 구역(신장 1지구)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를 건립하는 내용의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안=황태종 기자】신안군 압해읍에 228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

이는 신안군 최초의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투자 유치로, 군민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더원피엔디와 압해읍 신장리 지구단위계획 구역(신장 1지구)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를 건립하는 내용의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투자 협약 체결은 민선 9기 군정 방침 실현을 위한 민간자본 유치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압해읍에 들어설 민간임대아파트 단지는 최고 20층, 3개 동, 총 22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 152세대 △전용 59㎡ 67세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신안군 최초로 들어서는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100% 보증을 확보해 추진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사용검사 및 소유권보존등기 등 민간 매입 임대주택 절차의 안정적 이행은 물론 입주민의 임대보증금 전액에 대한 안정성을 갖추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또 "투명하고 공정한 민간투자 실현율을 높이고 군민에게 고품격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인구 유입을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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