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을 나무로 바꾸는 힘"…유진투자증권, 노을공원에 400그루 기부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이 임직원의 걷기 행사와 연계해 사단법인에 나무 기부를 진행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사단법인 노을공원시민모임에 400그루의 나무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임직원 걷기 행사 '유진이랑 함께 걸어 봄'의 목표 달성에 따라 이뤄졌다. 해당 행사는 참여한 임직원들의 누적 걸음 수를 합산해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행사에는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누적 걸음 수 1억1561만보를 기록했다. 애초 목표였던 1억보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노을공원에 400그루의 나무를 기증했다.
나무 기증식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증식에서 노을공원시민모임 측은 유진투자증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앞서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노을공원에 '유진의 숲'을 조성하기 시작한 이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임직원들은 직접 공원을 방문해 숲을 가꾸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