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 살기 편한 브랜드 대단지" 실수요자들 관심
두정역 푸르지오 오늘 2순위 청약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선보이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가 15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섰다. 전날 특별공급에 이어 16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22일 발표된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438가구 규모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분양가는 3.3㎡당 1485만원이며 계약금 5%, 중도금 45%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 단지에는 잔디광장과 수경시설, 피트니스, 공유오피스, 다함께돌봄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분양가와 청약 자격, 평면 등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대단지 규모와 푸르지오 브랜드, 실거주 편의를 고려한 상품성을 갖춘 만큼 1순위 청약에서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