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96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공시]
[파이낸셜뉴스] 셀트리온이 약 96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54만429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회사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소각 주식 수는 현재 발행주식총수 2억3261만7176주의 약 0.23%다. 소각예정금액은 962억3587만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자기주식의 회계상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총수만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자기주식 소각 목적에 대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