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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력망 공략 소식에 LS에코에너지, 장 초반 18%대 '강세' [종목 NOW]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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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000500), LS에코에너지(229640)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VINA) 전경. LS에코에너지 제공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VINA) 전경. LS에코에너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LS에코에너지가 가온전선 미국 법인과 함께 북미 배전시장 공략에 나서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8.96% 오른 5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0.99% 내린 5만원에 개장했으나 장 초반 상승 전환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LS에코에너지는 가온전선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의 신규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배전케이블 공급을 늘릴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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