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강진 오세요"...강진군, 추석 연휴 강진역~터미널 셔틀 운행
23~27일 열차 도착 시간 맞춰 하루 6~7회
【파이낸셜뉴스 강진=황태종 기자】"추석 연휴 기차 타고 강진 오세요."
강진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3~27일 강진역과 강진터미널을 연결하는 특별교통수단(셔틀)을 운행한다.
이번 셔틀 운행은 열차를 이용해 강진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열차 도착 시간을 고려해 운행 시간을 정하고, 강진터미널과 강진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강진을 찾는 열차 이용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먼저, 23일과 24일에는 하루 6회 무료 셔틀을 운행하며, 25일부터 27일까지는 하루 7회 운행한다.
강진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 25분 △오전 11시 15분 △낮 12시 25분 △오후 3시 15분 △오후 5시 50분 △오후 6시 45분에 출발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오후 4시 5분 출발편이 추가된다.
강진역에서는 △오전 9시 20분 △오전 11시 45분 △낮 12시 55분 △오후 3시 45분 △오후 6시 20분 △오후 7시 15분에 출발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오후 4시 35분 출발편이 추가로 운행된다.
한편 강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 오전 8시 강진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여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