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금호타이어, 25년째 추석 명절 '사랑의 온기' 전달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광주·곡성 공장 인근 독거노인 등 총 1만1800여명에게 제수용품 전달

금호타이어가 16일 광산구 어룡동행정복지센터와 곡성군 입면사무소에서 광주·곡성 공장 인근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16일 광산구 어룡동행정복지센터와 곡성군 입면사무소에서 광주·곡성 공장 인근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금호타이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금호타이어가 지난 2002년부터 25년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장 인근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6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날 광산구 어룡동행정복지센터와 곡성군 입면사무소에서 광주·곡성 공장 인근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윤현석 금호타이어 관리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모두 즐겁고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앞서 금호타이어는 지역민들이 보내주는 여전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난 2002년 추석부터 '명절 제수용품 전달 행사'를 시작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들의 보다 더 따뜻한 명절을 위해 제수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만1800여명의 이웃들에게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윤선민 곡성공장장은 "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지역민들의 마음에 감사함을 잃지 않고 지역과 함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연말에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타이어 무상점검' 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면서 지역 향토기업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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