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홈플러스, 추석 앞두고 대규모 할인행사…3600여종 재입고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홈플 is BACK' 두 번째 행사
삼겹살 등 주요 먹거리 할인
필수상품 3600여종 재입고

지난 2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뉴스1
지난 2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뉴스1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와 제수용품 등을 대상으로 두 번째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필수 상품 3600여종의 재입고도 마쳤다는 설명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17일부터 추석 물가잡기 캠페인 '홈플 is BACK' 두 번째 행사를 연다. 삼겹살·목심과 한우, 계란, 생선, 과일 등 명절 장보기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보먹돼' 삼겹살·목심과 한우 전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계란과 연어, 단팥빵, 옛날통닭 등 주요 먹거리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샤인머스캣과 캠벨포도 등 제철 과일도 대상이다.

두부와 장류, 요거트, 가공우유, 파스타 소스·면 등 일부 식품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라면과 과자, 음료, 제수용 적·전류와 식용유, 당면, 부침·튀김가루 등 추석 준비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추석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사과와 배 등 과일 세트와 한우 냉장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일부 상품에는 카드·멤버십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인기상품을 할인판매 하는 것을 넘어, 필수상품 3600여종의 재입고를 완료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주요 먹거리와 추석 제수용품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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