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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메타·틱톡 한자리에"…CJ온스타일, 1만명 커머스 크리에이터 축제 연다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크리에이터·100여개 브랜드 참여하는 CCFK 개최
공동구매·어필리에이트 등 실제 거래로 연결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 포스터. CJ온스타일 제공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 포스터. CJ온스타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CJ온스타일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플랫폼을 한데 모은 비즈니스형 커머스 페스티벌을 연다. 콘텐츠 중심의 기존 크리에이터 행사에서 나아가 협업과 판매까지 연결하는 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다음달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를 개최한다. 유튜브·메타·틱톡 등 주요 플랫폼과 크리에이터,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사흘간 약 1만명의 크리에이터와 업계 관계자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플랫폼별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전략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이사배·애주가TV참PD·잇섭 등 크리에이터의 토크쇼와 관련 강연을 진행한다. CJ온스타일과 협업한 까사림·드엘리사는 현장에서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이후 협업은 이달 8일 출시한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ONTNER)'로 이어간다. 크리에이터별 상품 추천과 협업 성과 분석, 개인 큐레이션숍 등을 통해 공동구매와 어필리에이트, 콘텐츠 협업 등을 지원한다.
CJ온스타일의 올해 상반기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해 4.3배로 확대됐다. 상반기 주문액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커머스가 산업으로 성장하려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만나고, 협업이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가 필요하다"며 "CCFK와 온트너를 통해 이들의 만남을 비즈니스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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