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PB·IB·IT 등 전 부문 모집
10월 19일까지 지원..매년 공채로 인재 확보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업황과 관계없이 매년 정기적인 공채를 이어가며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월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PB(개인·법인 자산관리), IB, PF,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Digital 등 증권업 전 부문이다.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직무역량평가, AI면접, 1·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10월 19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업황에 따라 채용 규모와 시기를 크게 조정하기보다 매년 신입사원을 선발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대학을 찾아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것도 특징이다. 올해는 9월 29일 성균관대, 10월 1일 서울대, 10월 7일 고려대, 10월 13일 연세대에서 열린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각각 대학을 찾아 회사의 비전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채용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이 제공되며 사전 신청자는 채용 담당자와의 Q&A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재경영의 관점에서 매년 꾸준히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최고경영진이 직접 나서 글로벌 금융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들을 만나고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 경영방침"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