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공급...843가구 규모
검단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오는 10월 인천 검단구 오류동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분양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74·84㎡ 등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는 점이 특징이다.1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는 인천 검단구 오류동 141-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총 8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검단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공원과 주거단지를 하나로 잇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 데크와 공원 산책로를 연계,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인근에는 단봉초와 단봉중이 있으며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와 단봉늘봄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검단IC를 통해 수도권 광역도로망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검단양촌IC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3-61대로가 예정돼 있다.
단지는 남향 중심의 배치와 공원 조망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동부건설은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을 통해 축적한 주택사업 경험과 설계 노하우를 반영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