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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ED&RYU: 열두 바다', 2026 뉴미디어 콘텐츠상 대상[BCWW 2026]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과 연계해 '2026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이 열렸다. 콘진원 제공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과 연계해 '2026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이 열렸다. 콘진원 제공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과 연계해 '2026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이 열렸다. 콘진원 제공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과 연계해 '2026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이 열렸다. 콘진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스튜디오 잔치의 다큐멘터리 'ED&RYU: 열두 바다'가 '2026 뉴미디어 콘텐츠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과 연계해 '2026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이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의 영예는 다큐멘터리 'ED&RYU: 열두 바다'에게 돌아갔다. 콘텐츠의 완성도와 확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뉴미디어 콘텐츠상'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유튜브, 틱톡 등 변화하는 온라인 영상 유통 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인 우수상은 장르별로 총 5편이 차지했다. △드라마 중·장편 '아주르스프링'(오즈아레나 주식회사) △드라마 단막·쇼트 폼 '붉은 그림자'(스튜디오달감 주식회사) △예능 '베팅 온 팩트'(넥스트키) △교양 '이웃집 가족들'(한국방송공사) △다큐멘터리 '사이비 헌터'(문화방송·키이스트)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사업자와 창작자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에는 △레진엔터테인먼트 △기억복원소가 선정됐다. 영상 창작자(크리에이터) 부문 특별상을 받은 '기억복원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상과 사진을 복원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제작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콘진원 전우영 방송영상본부장은 "온라인 중심의 영상 콘텐츠 형식과 유통 채널이 급변하면서 창작자들의 도전적이고 새로운 시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방송영상 콘텐츠와 역량 있는 사업자·창작자를 적극 발굴하고, K-콘텐츠가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BC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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