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시 - 일본 니가타시 교류 20년.. 문화·경제 교류 확대 논의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대표단 이끌고 공식 방문

지난 7월 24일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일본 니가타시와 우호협력체결 20주년 기념식에서 김상욱 시장,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니가타시의회 의원 및 대표단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지난 7월 24일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일본 니가타시와 우호협력체결 20주년 기념식에서 김상욱 시장,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니가타시의회 의원 및 대표단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올해로 교류 20주년을 맞은 울산시와 일본 니가타시가 민간 경제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

울산시는 17~20일 나흘간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한 공식 대표단을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니가타시에 파견했다.

대표단은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 예방한 뒤 교류 20주년 기념 축하연, 문화·경제 교류행사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다.

축하연에서 양측은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니가타 시민예술 문화회관 류토피아홀에서 열리는 '한일 한가위 축제'에는 대표단과 동행안 울산시 대표 비보이(B-Boy) 공연단 '카이크루'가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이밖에 울산의 지역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전시·체험 공간인 '울산 박람회'도 현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지난 20년간 이어온 우정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민간·경제 교류 기반을 한층 더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 홍보 행사를 통해 울산의 매력을 니가타 시민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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