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 일본 니가타시 교류 20년.. 문화·경제 교류 확대 논의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대표단 이끌고 공식 방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올해로 교류 20주년을 맞은 울산시와 일본 니가타시가 민간 경제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
울산시는 17~20일 나흘간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한 공식 대표단을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니가타시에 파견했다.
대표단은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 예방한 뒤 교류 20주년 기념 축하연, 문화·경제 교류행사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다.
축하연에서 양측은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니가타 시민예술 문화회관 류토피아홀에서 열리는 '한일 한가위 축제'에는 대표단과 동행안 울산시 대표 비보이(B-Boy) 공연단 '카이크루'가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이밖에 울산의 지역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전시·체험 공간인 '울산 박람회'도 현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지난 20년간 이어온 우정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민간·경제 교류 기반을 한층 더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 홍보 행사를 통해 울산의 매력을 니가타 시민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