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장 팔린 '데이브 더 다이버' 스마트폰으로
[파이낸셜뉴스] 민트로켓이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플랫폼을 다변화해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한 게임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데이브 더 다이버는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요소와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
낮에는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채집한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한다. 국내 개발 싱글 패키지 게임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넘었다.
모바일 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 글로벌 동시 출시된다. PC∙콘솔 버전에서 선보인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다듬고 특유의 손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중국에서 먼저 출시해 100만장 이상 판매됐으며, 앱스토어 유료 게임 차트 1위, 탭탭 유료 게임 차트 1위에 동시에 올랐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PC∙콘솔 버전에서 호평 받은 주요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낚시 어드벤처 게임 '드렛지(DREDGE)' 컬래버 콘텐츠와 대형 확장 DLC '인 더 정글'을 첫 날부터 플레이할 수 있으며, 본편을 구매한 유저에게는 '코브라의 보트 스킨', '디지털 아트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구성된 '디지털 엑스트라'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민트로켓은 모바일 버전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각 마켓에서 본편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는 10월8일 개최되는 해외 게임 쇼케이스 더 트리플 i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데이브 관련 신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