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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사당중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해 첫 심포니 작은 도서관 문 열어
용산, 종로, 강북, 경남 등 추가 개소 검토

16일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열린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16일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열린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을 열었다.

1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올해 처음으로 개소한 도서관으로,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접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을 마련하고 제공한다.

지난 16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남희 사당중학교 교장, 류삼영 동작구청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개소한 뒤 학교와 복지관 등에 독서 공간을 조성해 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 서울 강북구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경남 양산시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서울 서대문구 송죽원,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서울 종로구 구립창삼청소년독서실 등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첫 심포니 작은도서관을 사당중학교에 개소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남은 연말까지 심포니 교실숲 조성과 서울시와의 주거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본격화해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도서 기증과 시설 개선,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심포니 작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교육문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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