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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추석 귀성길 차량연료 정량판매 집중점검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석유관리원, 추석 귀성길 차량연료 정량판매 집중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석유관리원은 추석 명절 귀성·귀경길 안전을 위해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17일 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 및 국내 기름값 상승세 속에서 명절 특수를 노린 불법 석유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석유관리원은 차량 통행이 몰리는 고속도로 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 우회도로 소재 주유소를 중심으로 연료의 품질과 정량판매 여부를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운전자가 구별하기 힘든 가짜석유나 정량미달 판매를 적발하기 위해 단속 현장에 '암행검사차량'을 전격 투입한다.

최춘식 이사장은 "대규모 이동이 발생하는 추석 연휴에는 가짜석유로 인한 차량 고장 및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운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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