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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롯데백화점 대전점, 추석 마중 기프트 세트 제안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뷰티 기획전·안마의자 '효핑데이' 등 한가위 맞이 사은·할인 혜택 듬뿍
스케쳐스·다이나핏 매장 새단장… 온 가족 만족할 쇼핑 이벤트 풍성

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상품군별 선물 세트를 제안하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뷰티 및 건강가전 기획전부터 매장 새단장 기념 행사까지 풍성한 혜택이 마련됐다.

우선 1층 본매장에서는 이달 18~23일 '추석마중! 코스메틱 기프트 위크'가 열린다. 에스티로더의 '갈색병 트리트먼트 에센스 기획 세트', 에스케이투(SK-II)의 '피테라 풀라인 세트', 입생로랑의 '퓨어샷 유스 리로드 크림' 등 대표 뷰티 브랜드의 기획 세트를 선보이며,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부모님 효도 선물을 겨냥한 안마의자 기획전 '효핑데이'도 20일까지 이어진다. 세라젬은 '마스터V11', '파우제M6' 등 대표 품목을 특가로 선보이며, 파나소닉과 제스파는 최대 25% 할인과 함께 무상 애프터서비스 연장,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18~20일 지정 제휴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3%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패션 및 아동 브랜드의 명절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에잇세컨즈는 27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타미힐피거 칠드런은 '스누피 콜라보' 상품 1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최근 7층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 스케쳐스와 다이나핏이 오는 29일까지 브랜드데이 할인 및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한편, 올해 추석 선물 세트 트렌드는 실속형 생필품과 프리미엄 가치소비 상품으로 양극화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실속을 챙기려는 대중적 수요와 함께, 명절을 계기로 평소 접하기 힘든 고가의 프리미엄 건강가전이나 뷰티 제품으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려는 프리미엄 수요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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