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중앙아시아 진출 본격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전략적 물류 협력을 강화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강병구 대표가 지난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 경제인들이 참석한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현지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강 대표는 지난 15일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했다.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18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신라인그룹과 물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사는 기존 정기 협의체를 기반으로 카자흐스탄 시장에 적합한 물류 운영 모델과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지 물류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이주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