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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iM뱅크, 2027년부터 4년간 경북도 금고 관리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 1순위·iM뱅크 2순위, 3개 금융기관 심사 결과 반영

경북도청 전경. 뉴스1
경북도청 전경. 뉴스1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오는 2027년부터 4년간 NH농협은행·iM뱅크가 경북도 금고를 관리한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를 열고 2027년부터 4년간 도 자금을 관리할 금고기관으로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iM뱅크를 각각 선정했다.

도에 따르면 심의위가 8월 12~13일 NH농협은행, iM뱅크, KB국민은행 등 총 3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해 5개 분야 14개 세부항목을 심의했다.

평가 항목은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의 이용 편리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 등이다.
평가 결과 NH농협은행이 839.6점으로 1순위, iM뱅크가 817.8점으로 2순위, KB국민은행이 814.9점으로 3순위를 기록했다.

정경희 세정담당관은 "1, 2순위로 선정된 두 기관과 금리와 협력사업비 등을 협의해 10월 중 금고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금리와 협력사업비는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금고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 30일까지 도 홈페이지와 도보에 공개한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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