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는 하나은행에서"...대전 시니어 특화 라운지 개점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 오픈
충청권 첫 시니어 특화 채널 신설
안정적 노후자금 형성 도울 예정
[파이낸셜뉴스] 하나은행이 대전광역시에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를 오픈하고, 고객들의 노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서비스와 '평생소득설계' 상담 등을 통해 고객의 노후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충청권 핵심 거점지역인 대전광역시에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특화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를 오픈하고, 은퇴설계 시스템과 연금 전문가들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정부대전청사 등 연구·공공 인프라를 갖춘 지역 특성에 맞춰 △은퇴설계 △상속·증여 △유언대용신탁 △투자전략 등 전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강관리, 문화·여가, 주거 등 노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비금융 라이프케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주택연금 등 '4층 연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생소득설계' 상담을 상시 진행한다. 주기적으로 세미나도 개최해 손님들의 안정적인 노후 현금흐름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치매안심 금융센터 운영, 치매안심 아카데미 등 하나은행만의 시니어 특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시니어 손님들의 관심이 단순한 자산관리를 넘어 상속·증여, 신탁, 연금 나아가 건강과 주거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서울(4개). 대구(1개), 대전(1개)에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를 오픈한데 이어 연내 주엽·부평대로·광주·야탑·서면 등 주요 지역에 순차적으로 확대·운영한다는 구상이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