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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한우 25t 푼다…추석 맞아 대규모 할인전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24일까지 소프라이즈 한우세일

쿠팡 제공
쿠팡 제공

[파이낸셜뉴스] 추석을 앞두고 한우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자 쿠팡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과 함께 한우를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하는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이달 소 등심과 양지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8.3% 상승했다. 수입 곡물 가격 인상에 따른 사료비 부담 증가와 출하 가능 마릿수 감소 등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총 25t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다. 명절 수요가 높은 등심과 양지, 국거리, 불고기 등 3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행사 상품은 로켓프레시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새벽배송으로 다음 날 아침 받아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우 가격 상승으로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배송 서비스로 제공해 고물가 시기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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