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정부 지원 힘입어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이마트, 제수용 먹거리 할인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농축수산물 30여종·수산물 정부 비축물량 활용
전·송편 등 PB 명절 먹거리도 행사

이마트 매장에서 직원이 농식품부 할인지원 품목을 진열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 매장에서 직원이 농식품부 할인지원 품목을 진열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먹거리부터 주방·생활가전까지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23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연계해 주요 제수용 농축수산물을 최대 40% 할인한다. 수산물은 문어와 굴비, 대구포, 동태포, 민물장어 등이 대상이며 갈치와 오징어는 정부 비축 물량을 활용해 판매한다.

농축산물은 사과와 배, 곶감, 양파, 감자, 한우 국거리 등 30여개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한다. 한우 국거리·불고기·산적·육전 등 제수용 육류도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적용한다.

자체브랜드(PB) 상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피코크는 빈대떡과 모둠전, 송편 등 명절 먹거리와 밀키트, 과자, 냉장 국·탕·찌개 등을 대상으로 할인·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자연주의도 동그랑땡과 너비아니, 콩나물·숙주나물 등 제수용 상품을 할인한다.
명절 음식 조리에 필요한 전기팬과 효도 선물용 안마의자 등 가전제품도 행사 대상이다. 일부 주방가전은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하고, 세라젬·바디프랜드·코지마·브람스 안마의자도 브랜드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객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제수용 먹거리부터 생활가전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마트와 함께 알뜰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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