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제26회 사회복지대회 개최…복지 현장 헌신 "감사"
종사자·봉사자 300여명 참석
유공자 표창장 수여 눈길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이들을 위한 감사의 자리가 마련됐다.
18일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와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이날 ENTA 2층 메가박스에서 '제26회 춘천시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9월7일인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27회째를 맞았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 △춘천시장상 △춘천시의회의장상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기념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담소를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1시부터 메가박스 앞에서는 지역 사회복지기관 10곳이 참여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각 기관은 주요 복지사업과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복지 현장을 지켜온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이 이미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손을 맞잡고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한 도시,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