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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AG] 한국 선수단, 개회식 16번째로 입장…기수 김동용·신유빈

윤홍집 기자
파이낸셜뉴스
탁구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를 필두로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본단이 17일(현지시간)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시스
탁구 신유빈과 배드민턴 서승재를 필두로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본단이 17일(현지시간)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국 가운데 16번째로 입장한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은 영문 국가명 알파벳 순서에 따라 16번째로 경기장에 들어선다.

기수는 조정 김동용과 탁구 신유빈이 맡는다. 체육회는 개회식 시점의 입촌 종목과 조직위원회 수송 지원, 경기·공식 훈련 일정, 행사 참석 여부 등을 고려해 기수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선수단에서는 여자 3대3 농구와 복싱, MMA, 조정, 요트, 서핑, 탁구, 정구, 우슈 등 9개 종목 50명이 개회식에 참가한다.

북한 선수단은 8번째로 입장하고 개최국 일본은 가장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진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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