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추석 맞이 제수용 간편식 최대 30% 할인
피코크·키친델리 등 할인행사
[파이낸셜뉴스]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음식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수용 간편식을 할인한다.
20일 이마트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25일까지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55종을 행사 카드 결제시 최대 20% 할인한다. 송편과 모둠전, 떡갈비 등이 대상이다.
대용량 기획상품은 10% 할인한다. 피코크 제수용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2만5000원 이상 결제시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즉석조리 코너 '키친델리'에서도 명절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모둠전 구매시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30% 할인한다. 차례상 준비용 나물류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에는 차례상을 필요한 음식 위주로 간소하게 준비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추석 행사 기간 이마트의 피코크 전, 떡갈비, 너비아니류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완성된 제수 음식을 구매하는 고객도 늘면서 지난해 추석 키친델리 나물류 매출은 전년 대비 14%, 튀김과 너비아니류 매출은 29% 늘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이 보다 쉽고 실속 있게 명절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