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부산 전역서 '따뜻한 온정' 퍼진다
BNK부산은행, 16곳서 봉사활동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9일 추석을 앞두고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이 지역 곳곳의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한 봉사활동으로 각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전통시장 등 16곳에서 같은 날 진행됐다.
부산 수영구와 해운대구, 부산진구, 영도구에서는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강서구와 동구, 금정구, 사하구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명절 간식 키트를 만들어 전달했다.
중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선물용 그리기 퍼즐을 제작했다. 남구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 북구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급식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역 전통시장을 찾은 봉사단도 있다.
부산 사상구 감전시장, 연제구 거제시장, 동래구 동래시장, 기장군 기장시장, 서구 충무동새벽시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BNK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