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과학기술원(GIST)이 본연의 임무인 과학기술 연구 개발과 성과 확산을 통해 인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 나누면 더 커지는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G
[파이낸셜뉴스] SK증권은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일대에서 관내 기업들과 함께 '담배꽁초 없는 영등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관협력 ESG 실천 캠페인'의 하나로 지구의 날인
[파이낸셜뉴스] 무학은 지난 16일 경남 의령군 부림면 동부농협DSC에서 열린 경남농협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순회수리 봉사활동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농기계순회수리 봉사에는 경남농협N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예비군의 날을 맞아 축전과 격려사를 통해 예비전력 정예화를 적극 추진하며 예비군들의 권익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제56주년 예비군의 날 기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이 지난 16일 금정구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지역 소외 아동을 위한 선물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금정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학용품, 가방, 간식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6일 오전 부산 금정구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지역 소외아동을 위한 선물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용품, 가방 등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담은 선물
[파이낸셜뉴스] 이화의료원이 몽골 의사들과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해 이화의대과 몽골국립의과대학 간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이화의료
국내 대표 종합음료기업 롯데칠성음료가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지역사회 모두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기 위해 새로운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제품의 본질인 '물'을 바탕으로 해양생물 보호 및 식수 보급 등 환경보호
지난 2011년 규모 9.0을 기록했던 동일본대지진으로 일본 전역에서 약 1만8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후다이'라는 마을에서는 단 한 명의 희생자만 발생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이는 청년기에 거대 쓰나미를 경험했
지난 2011년 규모 9.0을 기록했던 동일본대지진으로 일본 전역에서 약 1만8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후다이’라는 마을에서는 단 한 명의 희생자만 발생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이는 청년기에 거대 쓰나미를 경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