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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크리에이터와 도쿄행…글로벌 콘텐츠 역량 키운다

윤홍집 기자
파이낸셜뉴스

우수 활동자 12명 참여…글로벌 플랫폼 제작 환경 체험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유플러스 부스터스(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메타(Meta) 현지 오피스를 방문해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 콘텐츠 기획·제작 방법과 플랫폼 활용 전략, 콘텐츠 확산 방안 등을 배우고 글로벌 플랫폼에서 주목받는 콘텐츠 흐름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신 디바이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경험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레이밴 메타(Ray-Ban Meta)' 스마트글라스와 '퀘스트(Quest)' 등을 체험하며 새로운 기기를 콘텐츠 기획과 촬영·제작에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도쿄 체류 기간에는 LG유플러스의 '익시오 로밍콜'과 '로밍패스' 등 로밍 서비스도 직접 이용했다.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경험한 콘텐츠 제작 환경과 로밍 서비스 등을 각자의 채널 특성에 맞춰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유플러스 부스터스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다. 크리에이터가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뒤 자신의 관점과 언어로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현재 약 260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700여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들 콘텐츠의 누적 조회 수는 약 1억5000만회, 인게이지먼트는 118만건을 기록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기술과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협업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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