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코오롱FnC 볼디스트,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유니폼 후원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니폼·훈련복 디자인해 전원 지급

2026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팀 코리아' 단체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제공
2026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팀 코리아' 단체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의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을 공식 후원한다.

21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단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50개 직종의 선수 56명이 출전한다.

볼디스트는 지난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47회 대회에서 8개 직종 선수 8명에게 훈련복을 후원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유니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대회부터 후원 대상을 국가대표 선수 전원으로 확대했다.

볼디스트는 기계설계CAD, 자동차차체수리, 로봇시스템통합, 실내장식, 가구, 조경 등 선수들이 착용할 공식 유니폼과 훈련복을 직접 디자인·제작했다.

유니폼은 재킷, 반팔 티셔츠, 팬츠, 모자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상하이의 더운 날씨를 고려해 흡습속건 소재와 고밀도 냉감 섬유 '포르페', 내마모성이 높은 '코듀라' 등을 적용했다.
디자인에는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소를 담았다. 재귀반사 프린트로 가시성을 높이고 볼디스트의 대표 색상인 옐로우와 블랙을 활용했다.

양선미 볼디스트 이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지 기후와 고강도 환경에서도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볼디스트 #유니폼 #국가대표 #국제기능올림픽 #코오롱FnC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