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부동산114 "푸르지오,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신뢰도 동반 1위"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동산114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인지도 '푸르지오·자이·래미안' 순

푸르지오 CI. 대우건설 제공
푸르지오 CI.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국내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 동안 전국 거주 소비자 27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진단' 설문조사에서 푸르지오가 인지도와 신뢰도 모두 정상에 올랐다.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부문에서는 푸르지오에 이어 자이와 래미안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신뢰도 부문에서는 푸르지오, 래미안, 힐스테이트 순으로 집계됐다. 소비자의 높은 인지도가 탄탄한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종 신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지역 랜드마크 및 대단지 브랜드타운' 효과와 '지속적인 대규모 공급'이 꼽혔다. 실제로 푸르지오는 최근 2년여간 10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며 전국 각지에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한 것이 주효했다. 이외에도 세련된 외관 디자인, 직관적인 네이밍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브랜드 신뢰도의 가장 큰 결정 요인은 '종합건설사로서의 시공능력'과 '주요 랜드마크 시공 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사의 근본적인 시공 경험과 더불어 꾸준한 분양 물량이 소비자 신뢰의 기본 토대가 된다는 설명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과거 전통적인 상위권 브랜드라 하더라도 지속적인 주택 공급과 종합건설사로서의 시공 역량을 유지·발전시켜야 소비자의 최종 신뢰를 수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7%포인트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신뢰도 #푸르지오 #대우건설 #인지도 #아파트 브랜드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