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성태·비챤 총출동…SOOP '오버워치 멸망전' 연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
[파이낸셜뉴스] SOOP이 게임·버추얼 스트리머 24명이 총상금 2000만원을 놓고 맞붙는 '2026 오버워치 멸망전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SOOP은 넥슨이 서비스하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를 종목으로 한 이번 대회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멸망전'은 스트리머들이 팀을 구성해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경쟁하는 SOOP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이번 인비테이셔널은 SOOP이 오버워치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를 직접 초청해 대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킴성태, 오아, 강만식, 박사장 등 게임 스트리머와 비챤, 징버거, 한결 등 버추얼 스트리머가 출전한다. 총 24명의 스트리머가 4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22일과 23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경기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쟁탈·호위·혼합 모드를 활용한다. 결승전은 24일 오후 5시부터 7전 4선승제로 치러지며 쟁탈·호위·혼합·자유 모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2000만원으로 우승팀에 1500만원, 준우승팀에 500만원이 주어진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