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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장 진출길 넓힌다"…수입협회, EU 18개국 대사와 협력 논의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주한 EU 대사 등 참석해 경제협력 방안 논의
유럽 시장 진출·기업 간 교역 확대 협력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채빛퀴진에서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둘째 줄 왼쪽 다섯 번째),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첫째 줄 왼쪽 다섯 번째) 등 'EU 회원국 대사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입협회 제공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채빛퀴진에서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둘째 줄 왼쪽 다섯 번째),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첫째 줄 왼쪽 다섯 번째) 등 'EU 회원국 대사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입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입협회가 유럽연합(EU) 회원국 주한 대사들과 만나 한·EU 교역 확대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입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채빛퀴진에서 'EU 회원국 대사 간담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우고 아스투토 주한 EU 대사를 비롯해 EU 회원국 18개국의 주한 대사와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EU 회원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EU 교역 확대와 한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수입협회는 오는 12월 예정된 '제17회 수입의 날'을 비롯해 사절단 파견과 비즈니스 포럼,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 등을 통해 EU 회원국 대사관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한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과 EU 기업과의 교역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상호 신뢰와 연대가 중요한 만큼 EU 회원국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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