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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대상 테스트 中'..토스뱅크, 주담대 출시 초읽기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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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토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임직원 대상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파트는 물론 연립·다세대주택까지 담보 대상을 넓혀 상품성을 점검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지난주부터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담대 상품의 내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테스트에는 아파트뿐 아니라 연립·다세대 등 빌라까지 대상에 포함했다. 빌라는 아파트처럼 표준화된 시세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 개별 감정평가에 의존할 경우 담보물별 별도 평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토스뱅크는 이를 위해 연립·다세대주택의 시세를 자동으로 산정하는 AVM(자동시세산정모형)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뱅크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연내 주담대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지난 상반기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시장 상황과 규제 환경에 발맞춰 여신 포트폴리오를 내실 있게 재편하고, 이익 흐름의 안정성을 확인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주택담보대출, 펀드 판매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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