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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맞이 협력회사 대금 조기 지급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21개 협력회사에 53억원 조기 지급
교육·금융·기술·경영·채용 등 지원 중
상생펀드 등 상생협력 강화 예정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맞이 협력회사 대금 조기 지급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2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협력회사 21개 업체에 총 53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17일 조기 지급했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 전이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몰리는 시기임을 고려한 조치다.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앞당겨 받을 시 자금 운용에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상생캠퍼스, 상생펀드, I-ONE JOB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회사를 지원하며 상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와의 신뢰를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회사 등록제도를 운영하며 교육·금융·기술·경영·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연말까지는 상생펀드와 무이자 대여금, 선급금 등 금융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상생캠퍼스, 기술자료 임치, ESG·안전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I-ONE JOB 온라인 채용관, 계약이행보증율 감면 및 인지세 지원 등도 상시 운영하며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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