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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추석 앞두고 '마음만 받기' 청렴 캠페인 진행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본사 임직원·방문객 대상
금품·선물 수수 예방 안내
사장 등 임원 참여해 독려
명절 기간 청렴 실천 당부

황상하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 남희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 등 SH 임직원들이 '마음만 받기'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H 제공
황상하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 남희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 등 SH 임직원들이 '마음만 받기'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H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음만 받기'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21일 SH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관행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품과 선물 수수 등 부적절한 행위를 예방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황상하 사장과 전 임원이 참여했다. 임직원과 방문객에게 청렴 실천 안내문을 배부하고, 선물 대신 감사의 마음만 받는 '마음만 받기' 실천을 당부했다.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 원칙도 함께 안내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청렴 원칙을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적절한 관행을 멀리하고 청렴 실천을 확산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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