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투자·사업 협력 논의
35개 기업·기관 관계자 70여명 참여
투자 유치·기업가치 제고·해외 벤처투자 전략 공유
[파이낸셜뉴스] 국민대학교가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투자 유치 전략을 공유하고 신규 투자와 공동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국민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민대 교원·학생 창업기업과 국민대기술지주 자회사,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벤처투자사 등 35개 기업·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기업가치 제고, 해외 벤처투자 유치 전략 등이 다뤄졌다. 미네타브룩벤처스 김지철 공동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및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구태훈 공동대표는 '글로벌 투자 시장 동향과 해외 벤처 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사업 모델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신규 투자와 공동사업 등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손진식 국민대 기획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투자와 성장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대학과 기업, 투자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