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구내염부터 비타민B6 보강까지…'나이칸정' 출시
비타민B6 보급·점막질환 증상 완화 동시 공략
종합병원 비급여·원내외 처방 채널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남제약이 비타민 B6 보급과 구내염 등 점막질환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이며 병원 처방시장 공략에 나선다.
22일 경남제약에 따르면, 이 회사는 비타민 B6 보급과 구내염·피부염 등의 증상 완화를 위한 일반의약품 '나이칸정'을 출시했다.
나이칸정의 주성분은 니코틴산아미드 500mg과 비타민 B6인 피리독신염산염 50mg이다. 임신·수유기와 병중·병후 체력 저하 시 비타민 B6를 보급하고 구각염·구순염·구내염·설염을 비롯해 습진과 피부염 등의 증상 완화에 사용할 수 있다.
만 8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은 하루 한 번, 한 알을 복용한다. 제품은 60정과 150정 두 종류로 출시됐다.
한편 경남제약은 일반 소비자 시장뿐 아니라 병원 처방 채널로 판매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나이칸정은 알엠에스코리아를 통해 공급되며 종합병원 비급여 처방과 원내·원외 처방으로 판매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임신·수유기와 병후 회복기 등 비타민 보강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구내염과 피부염 등의 증상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