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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AI 데이터센터 수혜 기대감에 8%대 강세 [종목 NOW]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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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307950)
현대오토에버 CI. 현대오토에버 제공
현대오토에버 CI. 현대오토에버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오토에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혜주로 주목되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45% 오른 3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1.10% 오른 36만7000원에 개장한 뒤 장중 39만3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대오토에버가 AI 데이터센터 부문에 강점을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강세로 이어졌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들여 새만금에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인데, 이는 현대오토에버의 시스템 구축(SI) 매출과 IT 운영·관리(ITO)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사업이 진행될수록 데이터센터 용량은 확대될 수밖에 없다"며 "이는 현대오토에버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오토에버 역시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컴피턴시(MMC)'를 취득하는 등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AWS MMC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 전문성을 갖춘 AWS 파트너에게 부여된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현대오토에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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