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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처음 아니었다" 휴대전화 매장 커피믹스 가져간 남성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JTBC '사건반장'
사진=JTBC '사건반장'

[파이낸셜뉴스] 휴대전화 매장에 들어온 한 남성이 사장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커피믹스를 챙겨가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에는 한 휴대전화 매장 내부 CCTV에 찍힌 남성의 행동이 전해졌다.

영상에서 매장 사장은 입구 앞에 놓인 매트를 정리하고 있었다.

이때 한 남성이 매장 안으로 들어왔다. 사장이 안쪽으로 이동하자 남성은 곧바로 커피믹스가 놓인 곳으로 향했다.

남성은 커피믹스를 한 움큼 집어 챙긴 뒤 그대로 자리를 떴다. 이 과정은 몇 초 만에 이뤄졌다.

이 같은 행동은 한 번에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매장 CCTV를 다시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이 이전에도 여러 차례 커피믹스를 가져간 정황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매장 사장은 반복된 행동을 확인하고도 경찰 신고까지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물건의 가격이 크지 않더라도 타인의 재물을 가져간 행위는 절도에 해당할 수 있다. 박지훈 변호사는 "남의 재물을 훔쳐간 것이기 때문에 절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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