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나이키스킴스' 흥행…주요 제품 완판
2539 여성 겨냥 콘텐츠로 소개
[파이낸셜뉴스]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29CM가 선보인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나이키스킴스의 가을 컬렉션이 출시 직후 높은 관심을 받았다.
23일 29CM에 따르면 지난 17일 국내 온라인 플랫폼 단독으로 선보인 나이키스킴스의 '스킴스 리프트 메쉬' 슈즈와 '스킴스 스트레치 나일론 오버사이즈 재킷'이 10분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주요 제품은 출시 당일 29CM 판매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29CM는 핵심 고객층인 2539 여성을 겨냥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자체 콘텐츠 '29 쇼케이스+'를 통해 이번 컬렉션을 운동과 일상을 잇는 '웰니스 웨어'로 소개했다. 크리에이터 다샤가 화보 모델로 참여했다.
나이키스킴스는 나이키의 스포츠웨어 기술력과 킴 카다시안이 창업한 언더웨어 브랜드 스킴스의 디자인을 결합한 여성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은 상·하의와 스포츠브라, 레깅스 등 240여종으로 구성됐다. 29CM가 별도로 제작한 숄더백과 나이키스킴스 집게핀 등을 제공하는 스페셜 키트 추첨 이벤트에는 5일 만에 1만여명이 참여했다.
29CM 관계자는 "나이키스킴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29CM만의 관점으로 소개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브랜드가 여성 고객과 효과적으로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