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반도체 훈풍, 소부장도 온기[종목 NOW]
[파이낸셜뉴스] 미국발 반도체 훈풍으로 인해 국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반도체 장비주인 원익IPS는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50분 기준 전일 대비 6100원(4.60%) 오른 13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우스(14.53%), 테스(4.91%), 테크윙(2.63%) 등도 오르는 추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섹터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2.53%)와 SK하이닉스(+1.03%) 등을 비롯해 반도체주 전반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메타의 새로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 흥행이 AI 추론용 칩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 덕분에 투자심리가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